
고조흥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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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법 · 前 서울고검·인천지검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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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리딩방에 돈을 보냈다면 추가 입금부터 멈추고 112나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합니다. 그다음 채팅방 이름, 운영자 사용자명, 대화 화면, 입금 내역을 방이 사라지기 전에 저장합니다. 금융감독원은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모은 증거로 경찰과 함께 리딩방 조직을 검거한 적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부 제보자에게서 리딩방 조직이 쓰던 텔레그램 계정을 넘겨받아 대화방에 직접 들어가 혐의자들의 역할과 대화 내용을 증거로 모았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금융회사 'J'사를 사칭한 리딩방 조직원 54명을 검거했고, 피해액은 약 190억 원이었습니다. 텔레그램 대화도 수사의 증거가 되니 지우지 말고 남깁니다.
| 저장할 것 | 왜 필요한가요 |
|---|---|
| 채팅방 이름과 초대 링크 | 어느 방에서 권유를 받았는지 특정합니다. |
| 운영자·바람잡이 계정의 이름과 사용자명(@로 시작하는 아이디) | 표시 이름은 쉽게 바뀌니 아이디까지 남깁니다. |
| 종목·매수 시점을 알려 준 대화 화면 | 투자 권유 내용과 날짜를 보여 줍니다. |
| 앱 설치 링크·사이트 주소 | 가짜 앱이나 사이트를 추적하는 단서입니다. |
| 입금 안내 메시지와 이체 내역 | 언제, 어느 계좌로, 얼마를 보냈는지 지급정지와 신고에 씁니다. |
금융감독원이 2025년 10월 경보를 낸 텔레그램 리딩은 스레드 같은 SNS의 '고수익 미국 주식 투자 전략' 정보글과 동영상으로 텔레그램 등 비공개 채팅방에 부릅니다. 특정한 날, 특정한 가격에 미국 주식을 사라고 권하고 처음 1~4회는 소액 수익을 맛보게 합니다. 회원들이 한꺼번에 사들여 주가가 급등하면 자기 주식을 팔고 잠적합니다. 노리는 종목은 해외거래소에 새로 상장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고 거래량이 적은 소형주입니다.
2026년 1월 경보는 유명 증권사 직원을 사칭해 링크로 단체 채팅방에 들어오게 하고 주식거래 앱 설치를 권하는 수법, AI 딥페이크로 실존 전문가처럼 행세하는 수법을 경고했습니다. 처음에 수익이 났다는 사실만으로 안심하지 않습니다.
합법 업체인지도 확인합니다. 2024년 8월 14일 시행된 개정 자본시장법에 따라 채팅방 같은 양방향 채널에서 유료회원제로 영업하거나 일대일로 투자자문을 할 수 있는 곳은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투자자문업자입니다. 유사투자자문업자는 단방향 채널로 개별성 없는 조언만 할 수 있습니다. 등록 여부는 금융감독원 파인(fine.fss.or.kr)에서 조회합니다.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은 재화나 용역 거래를 가장한 사기를 대상에서 빼고 있어, 주식 매매 형식을 띤 리딩방 사기는 돈이 넘어간 방식에 따라 적용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적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경찰 확인 아래 신속히 지급정지와 자금환수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에 신고한 사실을 알리고 다시 요청합니다. 계좌가 묶인 뒤에는 고소, 상대방 재산 추적과 가압류, 배상명령이나 민사 소송으로 회수를 이어 갑니다.
이미 저장한 캡처, 이체 내역, 받은 링크와 앱, 기억나는 채팅방 이름과 운영자 아이디를 모아 신고합니다. 내 휴대전화에 남은 알림이나 다른 기기의 텔레그램 기록도 확인합니다.
국내 계좌에서 돈을 보냈다면 112와 금융회사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불법업자와의 거래 피해는 구제가 어렵다고 경고하니, 계좌에 돈이 남아 있을 때 빨리 움직입니다.
해당 증권사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대표번호로 직접 재직 여부를 확인합니다. 채팅방에서 알려 준 번호나 링크는 쓰지 않습니다.

다양한 수사 경험과 폭넓은 입법 지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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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기 · 코인 분쟁 · 조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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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 자본시장법 위반 · 재산범죄
망설이는 동안에도 돈은 계좌 사이를 옮겨 다닙니다. 긴 설명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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